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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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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제6회 진짜? 진짜! 어린이의 날 축제’ 성료

기사입력 2026-05-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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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일 ‘제6회 진짜? 진짜! 어린이의 날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존중받는 존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놀 권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행사에는 ▲인권놀이터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포일아트 ▲드라이플라워 공예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꾸미기 ▲저금통 만들기 ▲먹거리 부스 ▲협동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협동화 그리기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소망을 표현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개인적인 바람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다수 나타나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5개 이상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현장에서 갓 만든 팝콘 간식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축제는 부천대학교 사회봉사단과 뷰티케어과, 풍선아트 동아리 ‘풍선껌’, 꿈꾸는 나무-놀이숲, 등대사회봉사단, 테크맘 등 6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의 주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배운 재능을 나누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나누며 축제 운영을 도왔다.

참여 어린이는 “선물도 많고 체험도 다양해서 재미있었어요. 팝콘도 맛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순간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GS파워의 후원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 관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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