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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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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원, 인천시장ㆍ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사전투표제 폐지 및 수개표 전환 등 선거 신뢰성 회복 위한 근본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6-06-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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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강도 높은 목소리를 냈다.

허식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관리와 전산시스템의 취약성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며 “선거의 본질인 투명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허 의원은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자식 개표 대신 수개표 도입 ▶투표관리인이 직접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는 방식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현장의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시의원 및 대선 후보들의 관내·외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에서 나타난 현저한 격차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인구통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국정원의 보고와 증언 등을 통해 제기된 전산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극도의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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