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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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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하림,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닭볶음탕용 닭고기 60kg 후원

지역사회 이웃 위한 건강한 한 끼 지원

기사입력 2026-06-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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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은 6월 12일(금), 가은하림(대표 이명화, 나종인)으로부터 닭볶음탕용 닭고기 60kg을 후원받아 지역 내 결식 우려 주민들을 위한 식사 지원을 진행하였다.
 

가은하림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닭볶음탕용 닭고기는 복지관 조리실에서 직원과 조리 인력이 직접 닭볶음탕으로 조리하여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되었다.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식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고기 반찬을 자주 먹기 어려운데 오랜만에 따뜻한 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힘을 얻는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은하림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박현 관장은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가은하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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