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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초청

‘2026년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26-06-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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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19일(금)까지 진행되는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
김장봉사, 제빵봉사 활동 함께하며 나눔활동 실천할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직무대행 김정자, 이하 경기도지사)는 자매적십자사인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봉사원 및 직원 대표단 8명을 초청해 6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2026년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방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자매적십자사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봉사원들의 국제교류를 통해 인도주의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은 16일 경기도지사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양국의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봉사회 경기도협의회와 김장봉사 및 제빵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헌혈의집 송도센터 등 주요 인도주의 사업 현장을 견학하여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정자 경기도지사 회장 직무대행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교류가 양국 봉사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 외교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008년부터 자매적십자사로서 정기적인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도지사 봉사원 대표단이 일본 사이타마현을 방문해 연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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