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강제규·염혜란·유지태·이승기·이정현·주원·한선화 등 GV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찾·동·영) 상영 시간표와 참석 게스트를 17일 발표했다. 올해 찾·동·영은 7월 3~11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 등 11곳에서 영화 32편(장편 24편, 단편 8편) 상영과 콘서트 1개를 진행하며 GV와 무대인사로 관객과 만난다.
이에 강제규·곽경택·권해효·김민하·김상경·김수로·김하늘·민규동·소주연·신현준·양우석·염혜란·예수정· 오만석·유지태·육상효·이민지·이승기·이요원·이정현·이혜영·임하룡·장항준·정지영·주원·하준·한선화·황보라 등 반가운 이들이 참여한다.
올해 찾·동·영은 부천 시민의 영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시공간 확장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부천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한다. 소일초등학교와 수주고등학교, 수주·별빛마루도서관, 오정·솔안아트홀, 힐스테이트 달스퀘어,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 부천FC Cafe 1995, 부천아트센터 DID,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에서 관객과 함께한다.
▲(왼쪽부터) <짱뚱이네 똥황토> <웰컴 투 동막골> 스틸
소일초등학교에서는 6일 애니메이션 <살아있게> <짱뚱이네 똥황토>를 상영한다. 상영 후 박재범 감독이 초등학생들과 이야기 나눈다. 수주고등학교에서는 10일 <웰컴 투 동막골>과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상영한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과 임하룡,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김민하 감독과 강신희, 정하담 배우가 학생들을 만난다.
수주도서관에서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의 발자취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9일)를 상영하고 우광훈 감독과 이히안 데가네 르클레흐가 후일담을 나눈다. 또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관왕(작품·배우·관객·배급지원상)에 빛나는 <잔칫날>(10일)을 상영하며 김록경 감독과 하준, 소주연 배우가 관객들 앞에 선다.
별빛마루도서관에서는 8일에는 단편 2025년 단편영화 화제작 <Nail Flower>(감독 노시언)와 2025년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초청작 <스삐디!>(감독 오지인)가 각각 상영 및 GV를 마련한다. 9일에는 연상호 감독의 <반도> 상영에 앞서 주연배우 이정현이 관객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태극기 휘날리며> 스틸
오정아트홀에서는 5일, <태극기 휘날리며>가 상영되며, 강제규 감독이 김수로 배우와 함께 GV를 갖는다. 11일에는 단편 <유월> <세이프> <은희엄마: 구독과 좋아요>의 상영 및 GV가 진행된다. <유월>의 BEFF 감독 그리고 <은희엄마: 구독과 좋아요>의 박태양 감독과 황경 배우가 관객과 만난다. 세 편 가운데 <세이프>는 한국영화사상 최초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제66회)으로 문병곤 감독과 이민지 배우가 13년 만에 GV에 나선다.
▲(왼쪽부터) <소방관>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스틸
솔안아트홀에서는 4일 <소방관>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하고 곽경택 감독과 주원 배우(소방관), 김다민 감독과 박효주 배우(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가 GV를 갖는다. 8일에는 로맨틱 필름 콘서트 <연애의 정석>을 국제영화제 사상 초연으로 선보인다. 1960년대 유명 한국영화 데이트·구애 장면들 상영에 이어 성악가들이 가곡 공연을 갖는다. 9일에는 판소리·민요 등 전공자들의 합창단 이야기를 그린 명작 <두레소리>를 상영하고 조정래 감독과 김슬기, 조아름 배우 및 함현상 교사가 관객과 대화한다.
▲(왼쪽부터) <3일의 휴가> <이반리 장만옥> 스틸
힐스테이트 달스퀘어에서는 7일 <3일의 휴가>를 두 차례 상영한다. 입주민 외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후 육상효 감독과 황보라 배우가 참석해 GV 및 다과회·사인회 등을 갖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에서는 <3일의 휴가>(3일) <이반리 장만옥>(4일) <귤레귤레>(5일)를 선보인다. 부천아트센터 DID에서는 단편 <고양이 통역기> <Nail Flower>(3일) <은희엄마: 구독과 좋아요>(5일) <스삐디!> <유월>(10일) <살아있게> <짱뚱이네 똥황토>(11일)를 상영한다. 이에 육상효 감독과 배해선(3일의 휴가), 이유빈 감독과 색자, 성재윤 배우(이반리 장만옥), 고봉수 감독과 신민재, 정춘, 김수진, 박은영(귤레귤레)이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갖는다.
▲(왼쪽부터) <파과> <왕과 사는 남자> 스틸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상영작은 12편이다. <맨발의 기봉이> <내 이름은> <대가족>(3일), <동감> <파과>(4일), <왕과 사는 남자> <교생실습>(5일), <사람과 고기> <장손>(6일), <얼굴>(7일), <화려한 휴가>(8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9일) 등이다. 이에 권수경 감독과 신현준 배우(맨발의 기봉이),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최준우 배우(내 이름은), 양우석 감독과 이승기 배우(대가족), 김정권 감독과 유지태, 김하늘 배우(동감),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 배우(파과), 장항준 감독(왕과 사는 남자)이 관객과 함께한다. 이어 양종현 감독과 예수정 배우(사람과 고기), 우상전, 오만석(장손), 권해효 배우(얼굴), 김지훈 감독과 김상경, 이요원 배우(화려한 휴가), 안국진 감독과 이정현 배우(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관객과 만난다.
BIFAN 시민사업팀은 “찾·동·영은 영화·영화인·시민이 함께하는 시공간을 확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공간을 추천받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가진 ‘숏폼 공모전을 발전시키고 마을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상영 스케줄 확인과 예매는 공식 웹사이트(www.bifan.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시민사업팀(fan@bifan.kr)으로 하면 된다. 풍성한 영화 및 게스트와 함께 부천을 영화관으로 물들일 찾·동·영은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제30회 BIFAN은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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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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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 개요
명칭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시 : 2026년 7월 2일(목)~12일(일), 11일간
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규모 : 50개국 320편(장편 169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
주요 상영관 :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천문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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