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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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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2026년 군포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첨단 소방장비 확충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높여야” 강조

기사입력 2026-06-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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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부의장,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에서 열린 군포시 긴급구조종합훈련 참관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8일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에서 열린 「2026년 군포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장비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물류창고 화재와 산림화재, 도로 싱크홀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포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군부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KT,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훈련에서 선보인 무인파괴방수차와 로봇개 등 첨단장비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한 재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예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의회도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전과 같은 훈련은 기관 간 협업능력을 높이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훈련과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진압을 시작으로 차량 구조, 유해물질 누출 대응, 싱크홀 구조, 상황판단회의 및 언론브리핑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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