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가 국가유공자 선양사업 증진 활동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 천태종 사회부장)는 6월 19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열린 ‘2026 호국보훈의달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호국보훈의달 정부포상’은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 및 보훈시책 관련 대외 유공인사 포상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고자 귀감이 되는 인물·단체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나누며하나되기는 평소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정서지원과 행복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 선양사업을 통해 나라사랑과 국민통합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날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진철스님은 ““우리 천태종은 ‘나라가 있어야 불교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삼대지표를 실천해온 종단”이라며 국가 보훈은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며, 오늘날 보훈선양 가치 계승을 통해 미래 공동체 국민통합의 길로 가는데 앞으로도 천태종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된 것임을 기억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이뤄야 한다.”라고 국가보훈의 기본이념을 밝히고
국가보훈부는 K-보훈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자각하고 촘촘하고 따뜻한 일류 보훈정책으로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대북지원사업과 환경·생명 인권과 평화의 길 모색을 위해 천태종이 2003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그동안 복지 나눔공로를 인정받아 대원상 장려상(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재해구호협회장상(2021), 사회복지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22) 국민나눔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2)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