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 뉴스 > 사회문화

"오색 외국인 K문화에 물들다"

나누며하나되기, 단오날 맞아 인천시 거주 고려인 80명과 함께 단양군 구인사 일대서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6-06-21 21:3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진철 스님·천태종 사회부장)가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이하여 인천시 거주 고려인 80명과 함께 “오색 외국인 K-한국전통문화 육월에 물들다” 행사를 단양군 구인사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천태종이 주최하고 산하단체인 (사)나누며하나되기가 주관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르스탄,러시아 우크라이나등에서 온 고려인 동포 3.4세들이 참여했다
 

참가 고려인들은 민속명절인 단오행사에 참가하여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로 그네를 타면서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온다는 그네뛰기와 △창포물 체험 △전통매듭 △천연염색 체험 △투호 △활쏘기 △고리 던지기 △제기 차기 △떡메치기 △고려복식 ·한복입어보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또한 구인사 차문화보존회를 비롯해 12개 다도회가 참여한 부스에 황차·말차·보이차·꽃차·오미자차·우롱차 등 다양한 한국 전통차와 다식을 맛보고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구인사 사찰투어와 불교천태중앙박물관에 관람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통해 K-문화에 대한 이해와 호감도를 드높였다
 

참가 고려인들은 한국고대 역사와 러브 스토리인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역사적 배경지인

단양 온달산성과 드라마 세트장 관람을 통해 K-영화, 드라마의 우수성과 관광 명소를 탐방하여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온달동굴 체험도 진행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21일 인천 연수구 장미공원에서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한복체험 및 1천만원 상당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