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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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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 당부

E-Gen·모바일 앱 통해 주변 AED 위치 손쉽게 확인

기사입력 2026-06-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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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동심장충격기 설치장소 표시 안내판

부천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의료장비로,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관리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설치기관 425개소의 자동심장충격기 601대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와 위치 안내판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해 관련 정보를 현행화했다.
 
부천시보건소 안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모습

시민들은 응급의료포털 E-Gen과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통해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실, 병의원, 약국 정보와 심폐소생술 방법 등 응급의료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생활권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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