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 뉴스 > 사람사람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2026년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으로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및

제빵봉사 실시

기사입력 2026-06-23 11: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치 담그기와 제빵 속 피어나는 양국의 인도주의 실천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대학RCY 등 봉사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실천에 동참
제작된 김치와 제빵은 봉사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직무대행 김정자, 이하 경기도지사)는 18일(목) 2026년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으로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방문단(방문단장 오사와 시게루, 이하 일본적십자 방문단)과 함께 ‘하지(夏至)엔 김장하지’와 제빵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전에 진행된 ‘하지(夏至)엔 김장하지’에는 경기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대학RCY에서 참여하며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봉사원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갔다. 또한 이번 김장 봉사를 응원하기 위해 하우푸드트럭에서 음료 100잔, 간식(버터떡, 휘낭시에) 100개를 후원해주시며 온기를 전했다.
 

오후에 진행된 사랑의 빵나눔 제빵봉사는 경기도지사 2층 빵나눔터를 활용하여 카스테라와 팥빵을 만들었다. 제빵 봉사에 참여한 일본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직접 빵 반죽을 만드는것부터 빵을 굽고 포장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며 인도주의 실천에 힘썼다.
 

오사와 시게루 일본적십자 방문단장은 “한·일 봉사원 교류 프로그램으로 여름 김치 담그기와 제빵봉사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발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경기도지사 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한·일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 적십자간의 교류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어 함께하는 봉사, 함께하는 이웃나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