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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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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국제창업기능대회 방송콘텐츠 부문 2년 연속 전원 수상

기사입력 2026-06-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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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학생들이 지난 5월 28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26 국제창업기능대회’에서 충북도지사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창업기능대회는 미용, 요리, 제과·제빵, 가구, 화훼장식, 디자인, 방송콘텐츠, 반려동물, 치위생, 배관 등 10개 분야의 창업 기술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주관했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충청대학교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방송문예창작전공 1학년 이예솔 학생은 충북도지사상을, 2학년 정송희 학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1학년 김준 학생과 3학년 허예린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금상 1명(이솔본), 은상 2명(이지우, 신원경), 동상 1명(엄소영), 장려상 8명(안금정 외)이 수상하며 총 18명의 학생이 방송 취재 및 대본 구성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방송문예창작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전원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김민혜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학과장, 최희진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20년 차 예능 구성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 교수는 2년 연속 전원 수상자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최희진 교수는 “학생들이 가진 신선한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방송문예창작전공만의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방송작가와 콘텐츠 창작자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은 현업 작가 출신 교수진을 중심으로 방송작가, 웹소설 작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콘텐츠 창작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콘텐츠 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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