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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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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누며하나되기, 미국 입양아 평화역사탐방 및 한국전통문화 체험활동 진행

파주 임진각과 통일대교를 거쳐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오두산 통일전망대등 방문

기사입력 2026-06-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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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천태종 사회부장)는 평화 인권의 상생과 포용정신으로 6월 6일, 9일, 20일, 23일 총 4회에 걸쳐 미국  입양아 가족을 위한 안보 평화통일 탐방 및 한국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을 방문한 미국 입양아 가족 60명은 10대와 20대 입양아와 가족들로 6월 6일, 20일은 한국전쟁 76년의 분단현장인 파주 임진각과 통일대교를 거쳐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오두산 통일전망대등 방문하여 6·25 전쟁의 참상 등 새삼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다.   
 

또한 굴곡진 현대사에서 비롯된 혼혈인과 입양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모국의 향수와 고향을 느낄 수 있도록 파주 엄마품 동산 방문활동도 진행했다
 

이어 6월 9일, 23일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고자 천태종 서울 관문사를 방문해 △연꽃등·염주 만들기 △사찰음식 공양 △다도·불교명상 체험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방문단을 인솔한 박쥴리아 세종문화교육원장은 “이번 DMZ일정을 통해 분단되어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경제10위 선진국으로 발전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친모 상봉을 통해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해년마다 천태종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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