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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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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육군 제17보병사단 군수품 전시 및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교육 ․ 체험 운영

기사입력 2026-06-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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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교육․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032-832-9410)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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