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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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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여름, 건강하고 쾌적하게’안양호현동적십자봉사회,

폭염·장마 대비 취약계층에 제습기 35대 지원

기사입력 2026-07-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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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지원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선물
23일(목) 호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 진행
총 11,056천 원 상당의 제습기 지원하며 관내 취약계층 보살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양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이하 호현동봉사회)는 23일(목)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습기 35대(11,056천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건강관리와 주거환경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악취가 발생하기 쉽고, 이는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제습기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물품지원 재원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희망나눔명패 캠페인(관내 기업과 시민이 참여하는 정기후원)‘을 통해 마련된 봉사활동지원금으로 추진됐다. 신선주 직전회장은 해당 캠페인에서 5회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정기후원에 앞장서 왔으며, 후원금의 일부를 봉사활동지원금으로 전달받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호현동봉사회는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매년 지원 물품을 달리하여 호현동과 박달동 등 안양시 관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선풍기 3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5년도에는 제습기 20대와 침수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 역시 호현동과 박달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선정했다.

신선주 호현동봉사회 직전회장은 “무더위와 긴 장마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이번 제습기 지원이 우리 이웃들이 뽀송한 여름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호현동적십자봉사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현동봉사회는 관내 16가구와 결연을 맺어 매월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과 매주 밑반찬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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