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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제12대 경기도의회 부천지역 도의원과 정담회 개최

부천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첫걸음

기사입력 2026-07-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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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프리 스쿨·부천형 공동교육과정·과학고 전환·학교시설 개방 등 주요 교육정책 논의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지난 7월 24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부천지역 도의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부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새롭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부천지역 도의원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폰프리 스쿨(Phone Off & RAS On) 운영 ▲경기도 최초로 계절학기를 도입한“​부천형 공동교육과정 운영”현황 ▲부천고등학교 과학고 전환 추진 현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시설 개방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등 부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도의원들은 부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과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교육 현안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정담회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안했다.

김태성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부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천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도의원들 역시 "부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직접 공유받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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