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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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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RCY본부, 헌혈 참여자 대상 교촌치킨 나눔행사 실시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돼

기사입력 2026-07-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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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토) 헌혈의 집 수원역센터와 동탄2센터에서 진행
총 155마리의 교촌치킨을 나누며 헌혈 문화 확산 추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RCY본부는 25일(토) 헌혈의집 수원역센터와 동탄2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촌치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인 이상 함께 방문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 교촌치킨을 제공했다. 지원 규모는 수원역센터 100마리, 동탄2센터 55마리 등 총 155마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역센터 126명, 동탄2센터 76명 등 두 센터에서 총 20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는 7월 한 달간 두 센터의 일자별 헌혈 참여 인원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박시후 동남보건대학교RCY 회장은 "헌혈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대학RCY 회원으로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과 혈액원, RCY가 함께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RCY본부는 경기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부대 헌혈행사와 연계해 장병들에게 교촌치킨 280마리를 지원하며 168명의 단체헌혈 참여를 이끌어냈고, 전년 대비 단체헌혈 실적을 2.7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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