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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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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하는 ‘승리하는 경기도당’ 만들 것”

기사입력 2026-08-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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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총선 승리·정권 재창출 견인”
당정협력·당원주권·지역위원회 지원·청년플랫폼 등 핵심 과제 제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경기 부천시갑)이 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정)을 비롯해 다수의 경기도의원과 부천시의원, 당원들이 참석해 서영석 의원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서영석 의원은 “6·3 지방선거는 민주당에 혁신과 변화를 요구한 국민의 뜻을 확인한 선거였다”라며 "10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경기도당을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민주당이 사는 길”이라며,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이끄는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민주주의를 향한 책임감 또한 강조하며 “12·3 내란 당시 국회 담장을 넘어 비상계엄 해제하고, 이후 광화문에서 단식하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함께했다”라며 “위기는 함께 넘었고, 승리는 함께 나누고, 미래는 함께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시의원 3선과 경기도의원,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2021년 대통령선거 경선, 6·3 지방선거에서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정부와 경기도, 지역위원회를 연결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당정협력체계 구축 ▲당원주권 실현 ▲60개 지역위원회 지원 강화 ▲2030 청년플랫폼 구축을 경기도당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서영석 의원은 "더 소통하고 더 경청하며 당원과 지역위원회를 든든히 지원하겠다”라며 "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8/4(화)  서영석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 출마선언문

승리하는 경기도당!
서영석이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 부천시갑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합니다.

빛의 혁명으로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6·3 지방선거를 치렀습니다.

지방선거 결과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더 혁신하고, 더 변화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수많은 밤을 고민했습니다.
지금 경기도당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의 더 나은 미래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경기도당은 100만 경기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민주당이 사는 길입니다.
그것이 최대의 개혁이고 민생입니다.

제가 그 길의 맨 앞에 서겠습니다.

경기도당을 반드시 승리하는 경기도당,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 그날, 국회 담장을 넘으며 시작된 책임

12·3 내란의 밤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밤하늘을 가르는 헬기의 굉음 앞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어둠이 내린 국회 담장을 넘었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까스로 비상계엄을 해제했지만
내란의 위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길어지는 동안
저는 차디찬 광화문 사거리에서 단식하며
민주주의의 회복을 외쳤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응원봉을 높이 들어 광장을 밝혔고
마침내 짙은 내란의 어둠이 걷히며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닙니다.
국회 담장을 넘으며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일입니다.

■ 다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경기도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경기도에서 이겨야 민주당이 이기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 우리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승리했습니다.
2018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 이후
민주당은 두 명의 경기도지사를 더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서는
민주당이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조직과 전략이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경기도당이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공을
튼튼히 뒷받침할 때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 준비된 경기도당위원장

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안락한 길보다 공동체를 위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방자치가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든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따라 지방정치에 뛰어들었고,
그 선택을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부천시의원 세 번, 경기도의원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기초의회에서는 주민의 삶을,
경기도의회에서는 광역행정과 도정을,
국회에서는 법과 예산으로 정책을 움직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2021년 대통령선거 경선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와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준비된 경기도당위원장 서영석이 그 경험을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 서영석의 경기도당, 이렇게 만들겠습니다

첫째, 실질적인 당정협력체계를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당과 추미애 경기도정의 당정협의를 정례화하여
실질적인 당정협력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둘째, 투표를 넘어 실질적인 당원주권을 실현하겠습니다.
당원주권은 1인 1표라는 제도 하나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당원주권국을 신설해
당원이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60개 지역위원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 부천시갑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위원회가 당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조직 기반이 취약한 지역위원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승리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넷째, 2030 청년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세대 정책공모전과 청년정치학교를 열어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게 하겠습니다.
청년을 선거 때만 찾는 경기도당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세대가 주역이 되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 함께 걷고,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더 소통하겠습니다.
더 경청하겠습니다.
더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당원이 일상적으로 참여하고,
60개 지역위원회가 함께 승리하며,
청년이 정책과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이재명 정부와 추미애 경기도정의 성과를 만드는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위기는 함께 넘었고,
승리는 함께 나눌 것이며,
미래는 함께 만들 것입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승리하는 경기도당,
민주당 압도적 승리의 전진기지 경기도당,
준비된 경기도당위원장 서영석이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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