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09:31

  • 인사이드 >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그림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아티스트북, 실크스크린, 공동 설치미술, 도슨트 활동 진행

기사입력 2026-08-04 16: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읽기와 예술 창작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교실 운영  
공동 창작과 전시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협업 능력 기르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BOOK & ART :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 읽기와 예술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를 연결한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눈 다음 ▲아티스트북 제작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 ▲공동 설치미술 등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또한 자율독서 코너를 운영하고 독서기록장을 활용한 기록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독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숲의 도슨트’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의미와 창작 과정을 관람객에게 설명하며 독서와 예술 활동의 결과를 함께 나누고 발표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예술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