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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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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샘터, ‘도서문화상품권’ 100만원 상당 기탁

계산2동 아동 특화사업 ‘함께 걷는 봄, 함께 웃는 가을’ 지원

기사입력 2026-08-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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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에 위치한 ‘소망의샘터’(대표회장 최희용)는 지난 8월  6일 인천 계양구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애)를 방문해 도서문화상품권(5만원권) 2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계산2동 아동 특화사업인 ‘함께 걷는 봄, 함께 웃는 가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도서문화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돼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희용 대표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소망의샘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귀감이 되고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문화상품권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망의샘터’는 2017년부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는 매월 120만원씩, 총 1,440만원을 기부 약정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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