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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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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우리가 나선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26-08-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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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교육부터 환경보호 실천까지, 청소년 주도 탄소중립 활동 전개  
광명시 청소년 40명 참여, 2박 3일간 탄소중립·환경보호 실천활동 진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도주의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봉국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회장, 박성숙 광명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최미현 광명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광명시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적십자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비롯해 광명·시흥·안산 일대의 탄소중립 및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김봉국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기후위기는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먼저 고통을 주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라며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푸른 지구를 지키는 든든한 희망의 백신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숙 광명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기후변화라는 지구촌의 거대한 과제 앞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지구를 살리는 환경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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