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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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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부위원장, “생리용품 지원  이제 동네슈퍼에서도 쓸 수 있어야”

“광명 동네슈퍼 POS 연계 모델 논의…도내 확산 가능성 모색”

기사입력 2026-08-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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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용처 확대 정책간담회…6개 기관 18명 참여
“편의점 중심 사용처 한계 지적…중소슈퍼 POS 연계·표준화 방안 논의
“청소년 접근성 높이고 골목상권도 살리는 지역화폐 본래 취지 살려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편의점 중심의 생리용품 구매처를 동네슈퍼 등 지역 소매점까지 확대하기 위한 유통·결제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코나아이㈜,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리테일엔인사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됐으며, 올해 참여 시·군은 첫해 14개에서 27개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청소년 약 38만7천 명으로, 1인당 연 최대 14만2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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