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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가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8-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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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제81주년 광복절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숭고한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가겠습니다." 라는 제81주년 광복절 논평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숭고한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가겠습니다.

오는 15일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경기도에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를 비롯해, 해공 신익희·이석영 선생님 등 경기도를 빛낸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발자취가 곳곳에 새겨있습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투사들과 경기도 구석구석에 서려 있는 항일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뿌리입니다. 

광복절은 단지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는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독립정신은 오늘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바로 세우는 나침반이 되었고,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광복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선조들이 꿈꾸었던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 그리고 도민이 주인 되는 자치와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친일세력과 그들을 옹호하는 논리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역사교육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도내 항일독립운동 유적의 보존과 유공자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 및 지원 강화는 물론, 일상의 삶 속에서 광복의 가치가 살아 숨 쉬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빛을 되찾은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며,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선열들의 숭고한 광복 정신을 계승하고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가겠습니다.  

2026년 8월 1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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