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산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교실’을 개최했다.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스마트폰·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삼산고등학교 학생 13명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길 찾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 및 궁금증 해결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한 학생은 “오늘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신 주민분들을 보니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기회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적극 참여해 준 삼산고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