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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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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평생학습마을에서 벗을 사귀고 글도 써보길 권장 

기사입력 2026-08-2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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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포천동 세영리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에 참석, 축하했다. 

포천시에서는 평생교육법 제5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및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 제3조 시장의 책무에 의거,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조성 및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육성 사업」신규 학습마을을 공모한 바 있다. 

세영리첼 입주민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에서는 위 사업에 공모, 선정되게 됨에 따라 개강식을 갖게 됐다. 전국적으로 평생학습마을 사업이 줄어드는 가운데 포천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최 의원은 축사에서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가 있다니 기쁘다. ‘열하일기’를 쓴 연암 박지원은 ‘인생 최고의 경지는 벗을 사귀고, 글을 짓는 일이다’라고 했다.” “평생학습마을을 통해 벗을 사귀고,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글을 써보길 권한다”라고 했다.

최순자 의원은 마을 주민 열 한 분을 인터뷰해 <신교동마을 한 권의 사람책, 세월따라 흐르는 인생이야기>를 펴낸 적이 있다. 이 책은 포천시에서 발간한 최초의 생애구술사이다. 최 의원은 “어르신들이 살아 온 삶을 정리하고, 후대에 물려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 역할을 하겠다”라고 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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