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3 18:44

  • 인사이드 >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 주민이 함께 결정하는 2027년 자치계획 마련

주민 200여 명 참여해 주민자치 마을사업 5건·자체사업 1건 선정

기사입력 2026-08-23 09: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우리 동네 공원 관리 및 활용 방안’ 주제로 주민 의견 나눠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세완)는 지난 22일 광명6동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6회 광명6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2027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 마을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우리 동네 공원 관리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식전 행사로 주민자치회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주민자치센터 민요교실 수강생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주민자치회 감사 보고 ▲광명6동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현황 보고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 ▲2027년 자치계획 발표 ▲지역 현안 공론의 장 순으로 진행했다.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찾기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위한 재테크 2탄 ▲제2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 ▲시니어 모델 워킹(바른자세 걷기) ▲계절꽃으로 물드는 우리 마을 등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광명6동 주민들을 위한 칼갈이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론의 장에서는 광명6동 관내 공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민 1가구당 칼·가위 2자루를 갈아주는 ‘광명6동 주민들을 위한 칼갈이 서비스’도 운영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로 마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결정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주민총회가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고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