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부청사, 체육 계열 진로 희망 학생‧학부모 500여 명 참여
체육 계열 대학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2일 남부청사에서 체육 계열 진로 희망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한 ‘2026년 체육 꿈키움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따른 체육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체육 계열 진로에 관심 있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학별 전형과 입시 변화, 실기 고사 준비 방법,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전략 등 체육 계열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8일 학생선수 중도 포기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등 진로교육과 학생체육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