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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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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독일에서 빛난 ‘글로벌 RAS 예술교류 프로젝트’

경기도 고등학생 20명,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예술·문화 교류 펼쳐

기사입력 2026-08-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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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주제로 현지 학교와 교류
한국 전통 예술 기반 공동창작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쉬본, 하이델베르크 일대에서 ‘글로벌 RAS 예술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독일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 및 한국 전통 예술 작품 공동창작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젝트에는 경기도 내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총 28명이 참가해 독일 현지 공립학교인 헬렌랑에 학교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미술수업 참관, 문화 교류 워크숍 및 한국·독일 학생 공동 미술작품 제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프랑크푸르트의 대표적 현대미술관인 쉬른 쿤스트할레에서 ‘The World Through AI’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동창작 워크숍에 참여하고 슈테델 미술관 관람, 슈테델 예술대학 방문, 프랑크푸르트 박물관지구 축제 등 다채로운 현장 예술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러한 현지 체험을 바탕으로 1학기 동안 한국에서 팀별로 수행해 온 프로젝트 ‘예술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탐구 활동을 깊이 있게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글로벌 RAS 예술교류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창의적 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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