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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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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대학RCY, 제주 제남아동복지센터와 2박 3일 연계 봉사활동 실시

대학RCY가 직접 기획한 안전·교류·나눔의 특별한 여름방학

기사입력 2026-08-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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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남아동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CPR, 생존수영 교육부터 제빵봉사까지 다채로운 RCY 프로그램 운영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본부장 장진성)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제남아동복지센터와 제주도 일대에서 대학RCY 회원들이 참여하는 「제남의 여름방학, 대학RCY 출석완료!」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남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지원하고, 대학RCY 회원들이 교육·문화·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RCY 회원 8명과 RCY본부 직원 2명, 센터 아동 27명이 함께했다.
 

활동 기간 동안 대학RCY 회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심폐소생술(CPR), ▲감염병 예방, ▲구강관리,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건강 교육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또한 센터 시설 점검과 공부방 조성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연계한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험과 제빵봉사에 참여하며 아동들과 안전·교류·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前총장이 2025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기부한 2,000만원 중 일부를 활용해 추진됐다. 해당 기부금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과 대학RCY 회원들의 봉사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과거 제남보육원에서 성장한 자립준비청년이 대학RCY 회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제빵을 전공하고 있는 이 회원은 자신이 성장한 곳을 다시 찾아 제빵봉사를 직접 기획하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아동들과 나눔을 실천했다.

제빵봉사에 참여한 해당 대학RCY 회원은 “전공을 살려 아이들과 함께 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성 RCY본부장은 “대학RCY 회원들이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직접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만남이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으로, 단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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