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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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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새마을금고·신협과 협약… 보조사업자 이용 편의 높여

기사입력 2026-08-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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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선택권 확대... 가까운 영업점에서 전용계좌 개설 가능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은행, 계양새마을금고, 계산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 맞춰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구 금고로 지정된 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거주지나 사업장 인근에 해당 은행 영업점이 없는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금융기관 선택에도 제한을 받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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