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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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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1동 새마을협의회, 온정 깃든 사랑의 집수리

무더위 속 취약계층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구슬땀

기사입력 2026-08-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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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동장 신화자)은 지난 23일, 원미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윤항)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고 훼손된 도배와 전등을 교체하고, 집 안팎의 위생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에 필요한 집수리를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운데도 내 일처럼 나서서 집을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새집으로 이사 온 것처럼 기분이 좋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윤항 원미1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든 작업이었지만 깨끗하게 바뀐 집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화자 원미1동장은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원미1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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