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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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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책과 자연이 만나는 가을 9월 독서문화행사 풍성

공원에서 즐기는 독서 ‘숲 속 B크닉’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기사입력 2026-08-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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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B크닉,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전세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자 선착순 모집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관장 이헌주)이 9월 한 달간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읽고,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도서관 안에서 책을 읽는 방식에서 벗어나 책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야외 독서 참여 프로그램과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5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레진 키캡 만들기’를 운영하고, 12일에는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로 독자들과 소통해 온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 캐릭터 인형을 손바느질로 만들어 내 손으로 책 속 주인공을 만드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9월 19일 장미정원에서 진행되는 ‘함께 읽자! 숲 속 B크닉’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B크닉’은 책(Book)과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용어로 참가자들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피크닉 가방 꾸러미로 야외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서하는 모습을 인증하면 도서 대출권수 확대 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의 독서 경험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의 지속적인 책 읽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lib.goe.go.kr/kwa)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마음이 깊어지는 9월에 독서가 즐거운 일상의 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읽고, 상상하고, 함께 소통하는 독서 기반의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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