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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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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장 임명

민주당 “김남희 의원,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을 경찰개혁안 도출 적임자로 평가”

기사입력 2026-08-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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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과 피해자 입장 반영해 국민 관점의 경찰개혁안 도출 목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이 당 경찰개혁추진단 단장에 임명돼 경찰개혁 논의를 이끌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민석 당대표가 경찰개혁추진단 단장으로 김남희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변호사 출신인 김남희 의원이 2030 여성과 범죄 피해자의 구체적인 입장을 반영하면서도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는 경찰개혁안을 도출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개혁추진단은 10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절반가량은 경찰개혁에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피해자 대표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외부 위원은 김남희 단장과 당 사무총장의 추천을 받아 당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다. 당내 위원 역시 전문성과 개혁성을 기준으로 선임하며, 경찰 출신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남희 의원은 “경찰개혁은 조직이나 기관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특히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가 개혁 과정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국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찰개혁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개혁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존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의 관점에서 경찰개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치안·수사 시스템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충분한 숙의를 거친 뒤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경찰개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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