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어린이·취약계층 행복나눔 전달식’도 개최
천태종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지난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956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거제시에 많은 수해민을 발생한 지역을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스님, 천태종 사회부장)와 천태도량 장흥사 (주지 세운스님)는 8월 25일 오후 2시에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거제시 수해민 긴급구호 물품 전달식’을 진행, 거제시에 3,000만원 상당의 의류, 고급 화장품, 컵 라면, 신발, 라텍스장갑, 모자 ,치약, 칫솔, 양말, 반찬그릇, 머그잔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태종 사회부장 진철스님, 장흥사 주지 세운스님, 장흥사 정삼룡 신도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복지정책과장등이 거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철스님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갑작스럽게 큰 피해를 입어 몸과 마음이 지친 수해민들께 실질적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구호물품과 복구를 지원하는 자원봉사팀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수해민들께서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이에 변광용 시장은 “ 전국에서 많은 기업, 봉사자등 후원과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하며 “수해민들의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안성시청(시장 김보라)을 방문, ‘안성지역 어린이·취약계층 행복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천태종 삼봉사 김명식 신도회장단과 나누며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김보라 시장은 “ 요즘 경기가 좋지않아 기부가 축소되고 있는데 천태종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과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