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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노숙인 식사 지원’ 수원·화성오산지구RCY 무료급식 배식 봉사

수원·화성오산지구 RCY 지도교사·단원 19명 참여…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

기사입력 2026-09-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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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수원역 정나눔터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노숙인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 수원·화성오산지구 RCY는 지난 8월 30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원고등학교, 태장중학교, 봉담고등학교, 태장고등학교 RCY 지도교사와 단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급식 준비를 시작으로 배식과 식사 지원, 주변 환경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정나눔터를 찾은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수원·화성오산지구 RCY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월 한 차례 일요일마다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RCY 단원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급식 준비와 배식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한 수원지구 RCY 회장은 “매월 단원들과 함께 정나눔터를 찾아 봉사를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RCY 단원들이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화성오산지구 RCY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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