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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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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부천시지부 문화예술단의 두번째걸음

부천의 숨은 숨결, 동네 풍경이 한 편의 시가 되는 시간

기사입력 2026-09-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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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예술단 모여라!」개최
시 창작 기초 강의 성황리 개최
일상의 풍경을 꽃과 시어로 담아내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


새마을문고부천시지부(회장 김광운)는 지난 9월 4일(금) 솔안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지역 문화예술단 모여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소중한 역사 유적, 정겨운 골목길, 그리고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를 초청한 꽃 공예 기초 강의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진은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하는 법을 안내하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 속에 담긴 감성을 시각적 표현으로 승화시키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다양한 꽃과 소재를 다루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공예 작품을 구성하고 시적 감성을 표현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지며 예술적 역량을 넓혀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부천의 숨은 명소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향후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으로 구체화하는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새마을문고부천시지부는 이번 기초 강의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밀착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운 새마을문고부천시지부 회장은 “이번 「우리지역 문화예술단 모여라!」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가 지닌 숨은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이를 꽃 공예라는 시각적 예술 언어로 표현해 보는 매우 뜻깊고 보람찬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일상속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부천시지부는 책 읽는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작품들은 향후 지역 내 공원 전시 및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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