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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추석 앞두고 ‘여주천사들의집’ 찾아 장애아동·종사자 격려

17일, 여주시 점동면 위치 중증장애영유아 거주시설 방문

기사입력 2026-09-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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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봄공백 없이 헌신하는 시설종사자 격려하고 아이들과의 만남 가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많은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을 돌봐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과 생활실, 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과 돌봄 환경을 살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도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고, 돌봄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98년 설립된 여주천사들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마을’이 운영하는 장애아 거주시설이다. 현재 뇌병변·자폐 등 중증장애가 있는 영유아 등을 포함해 6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시설장을 포함한 종사자 55명이 생활지원과 교육, 의료·재활 등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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