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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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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단양지역 행복나눔 전개

기사입력 202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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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진철스님, 천태종 사회부장)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양군 영춘면 취약계층 시설에 건강 및 방역· 생활 용품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9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영춘면사무소에서 ‘ 영춘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전달식’을 진행,  △건강 파스 △고급 마스크 △건강기능 영양제 △라텍스 장갑등 3천 5백만원 상당의 행복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태종 사회부장 진철스님, 사회국장 광일스님과 박상규 영춘면장등이 참석했다.

사회부장 진철스님은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춘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런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구인사와 함께하는 영춘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고 말했다.

한편 3시에는 단양소재 육군 3105부대 단양대대를 방문하여 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건강기원을 기원하는 △ 궁진단 영양제 △건강기능 식품 △라텍스 장갑 등 1천 5백만원 상당의 행복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태종 사회국장 광일스님과 3105부대 단양대대 (대대장 조영세) 군장병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광일스님은 "천태종은 삼대지표의 하나로 애국불교를 실천하고 있으며 애국 불교는 국가 발전에 역할을 하고 사회안정에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목표가 들어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법회 때 마다 국운융창을 기원하고 있으며 오늘 드리는 위문품은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주는 군장병들에게 용기를 드리고자 위문품을 마련했다"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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