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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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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갯골축제서 시민과 함께한 소통의 장 마련

이모지 조례 퀴즈부터 ‘흥매’ 첫 공개까지…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기사입력 2026-09-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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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21회 시흥갯골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친근한 의회 이미지 알리기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 조례연구소!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이모지(그림)로 표현된 조례를 보고 어떤 조례인지 맞혀보는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그림 속 단서를 통해 조례명을 맞히며 자연스럽게 시흥시의 조례에 관심을 갖고, 의회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시흥시의회 마스코트로 선정된 ‘흥매’를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흥매는 ‘시흥을 누비는 갈매기’로, 시민과  의회를 친근하게 이어주는 시흥시의회 홍보 마스코트다. 시의회는 부스 디자인 곳곳에 흥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흥매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는 시의원들도 함께해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장 곳곳의 홍보부스를 찾아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제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민들과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

시민들은 조례 퀴즈에 참여하며 의회와 조례를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의회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선옥 의장은 “조례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용어가 어렵고 내용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조례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하며 조례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갯골축제에서 시민 여러분께 새롭게 선보인 흥매가 시흥시의회를 대표하는 친근한 얼굴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의회를 더 가깝게 느끼고 편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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