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체육 지원 등 실질적 제도 마련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
채신덕 위원장, “도민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감 높이는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꾼을 분야별로 발굴․시상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사)경기언론인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채 위원장은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문화․예술․체육․관광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으로 연결하는 정책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예술인 창작지원,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질적인 제도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가칭)경기예술제’와 같은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문화와 체육을 통해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체육정책 발전 등을 위해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