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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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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을 빛낸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인천시, 10월 30일까지‘올해의 인천인 대상’후보자 추천·신청 접수

기사입력 2026-09-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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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10명 이내 선정... 12월 시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한 해 동안 인천의 명예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법인·단체에 수여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상이다.

수상 대상은 2026년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구체적인 활동이나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인 사람 ▲인천 소재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 등이다. ​이 밖에도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올해의 인천인으로 인정되는 사람이나 법인·단체도 대상이 될 수 있다.

후보자는 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대표와 학교장, 군수·구청장이 추천하거나 후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0월 30일까지 인천시청 시민협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신청과 선정, 시상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처음 시작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김가영 프로당구선수,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이호선 교수·방송인 등을 비롯해 개인 9명과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수상자로 선정돼 각 분야에서 인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인천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분들을 발굴하는 것이 ‘올해의 인천인 대상’의 취지”라며 “인천을 빛낸 숨은 주인공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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