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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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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서 인천 검단구의원, 공공시설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촉구

기사입력 2026-09-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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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사 주차장 안전용역 계기 시설별 안전관리대장 및 예방적 유지관리계획 수립 제안
 
인천시 검단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 힘,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이 22일 열린 제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검단구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예방적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홍순서 의원은 최근 검단구청 주차장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기울어짐이 확인돼 해당 구역의 이용이 통제되고, 정확한 원인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의 충실한 마무리와 후속조치의 신속·투명한 이행 ▲시설 노후도와 이용 인원, 과거 보수이력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 및 점검 우선순위 설정 ▲시설별 안전관리대장 구축과 예방적 유지관리계획 수립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검단구가 올해 7월 출범하면서 기존 서구로부터 구청사와 행정복지센터, 도로, 교량, 체육시설, 복지시설, 공영주차장 등 다수의 공공시설을 인수한 점을 언급하며 시설별 점검과 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설을 행정적으로 인수했다고 해서 안전관리까지 완성된 것은 아니다”며 “작은 균열이나 침하, 누수와 배수 불량 등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해야 더 큰 사고와 재정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이 해당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수·보강과 검단구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공공시설의 안전은 선택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행정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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