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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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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플 땐 어디로? 강서구 358개 병·의원 및 약국 문 연다

24~27일 비상 진료체계 가동, 24시간 응급의료기관부터 심야약국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6-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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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141곳, 약국 217곳 지정·운영, 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141개소, 약국 217개소 등 총 35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먼저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연계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6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지정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서울고든병원 그리고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이다.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해 연세의원, 로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영·유아 전담 진료기관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가동된다.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 및 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정상 진료한다.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매를 돕기 위해 365열린약국, 365정약국, 강서제일큰약국, 강서365아이맘약국 등 심야약국도 정상 운영된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651)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의사와 간호사 등 비상 인력이 상주해 만성질환자나 일반 내과 진료가 필요한 구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연휴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료대책 상황실’도 가동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비상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진료’를 검색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도 전화 안내받을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 매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44)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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