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16:58

  • 뉴스 > 사람사람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재난대비 급식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

조리부터 배식까지 실전훈련으로 재난구호 역량 높이고, 따뜻한 한 끼로 이웃사랑 전해

기사입력 2026-09-22 15: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안양시협의회 봉사원 80여 명 참여… 급식차량 활용해 복지관 이용자 400여 명에 식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관장 채삼병)은 9월 22일 안양수리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비 급식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활용해 급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숙지하고, 단계별 시간 관리와 역할 분담을 점검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짜장밥을 직접 조리해 안양수리장애인복지관 이용자 4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실제 급식 운영을 통해 봉사원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급식 지원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훈련에는 채삼병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장, 변은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 이형진 안양수리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재난구호 활동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변은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은 “실제 급식 운영을 통해 봉사원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은 앞으로도 봉사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전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는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취약계층 145세대를 대상으로 정서·물품 지원 등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30세대에 반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