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22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2026 펌뷸러스 Team-CPR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펌뷸런스대원의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팀 단위 심폐소생술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소방관서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양소방서 대표팀(소방장 정연준, 김선호, 소방교 이수민, 정경호, 소방사 남궁경석)은 실제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경연에서 대원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체계적인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펌뷸런스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대원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펌뷸런스대원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