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고속도로(주), 지역사회 상생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
27일(수) 경기적십자사 1층 안창호 홀에서 전달식 진행
취약계층 지원 및 계절 맞춤형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직무대행 김정자, 이하 경기적십자사)는 지난 27일(수) 경수고속도로(주)(대표이사 김재성)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경기적십자사에 기탁한 기부금 2,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 한국인프라투자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24 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안전 책임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 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민간 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재성 대표이사, 이준 경영관리팀 팀장, 김정자 경기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과 지사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기업과 적십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금은 경수고속도로(주)의 사회공헌 취지에 따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지정 기탁되며,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중부적십자봉사관과 동부적십자봉사관을 통해 각각 취약계층 백미 지원 사업과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사업으로 이어진다.
중부적십자봉사관은 5월부터 6월까지 취약계층 300세대를 대상으로 백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부적십자봉사관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990명을 대상으로 복날애(愛) 삼계탕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재성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경기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은 “경수고속도로(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과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