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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전해지는 인도주의 정신’ 경민대학교, 대학적십자회(RCY) 창단

11명의 대학RCY 회원들과 청년 인도주의 활동 기반 확대

기사입력 2026-06-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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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화) 경민대학교 효행관에서 창단식 개최
11명의 회원들이 앞으로 교내외 봉사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 펼칠 예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본부장 장진성, 이하 경기RCY본부)는 지난 5월 26일(화) 경민대학교 효행관에서 경민대학교RCY(지도교수 최한나, 이하 경민대RCY)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최한나 교수, 김태린 회장을 비롯한 RCY 회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경민대RCY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경민대RCY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년 참여형 조직이다. 이번 창단은 대학 내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안전·생명존중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민대RCY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활동을 고민하고 운영하는 자율형 RCY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최한나 교수는 “경민대RCY 창단은 학생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지역사회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린 회장은 “경민대RCY의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함께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RC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민대RCY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앞으로 교내외 봉사활동, 인도주의 교육, 안전문화 확산,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RCY 활동 모델을 정착시켜 대학RCY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인자치신문 (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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