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재난구호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도주의 정신 확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직무대행 김정자, 이하 경기적십자사)는 지난달 30일(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CC에서 홍보부스 운영과 어린이 체험시설 안전요원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약 45명이 운영 및 지원하였다. 서영대학교RCY(이하 서영대RCY) 회원 18명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학RCY 회원 20명이 어린이 체험시설 안전요원으로 배치되었다. 여기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와 나눔기획팀, 구호복지팀 소속 직원 5명이 함께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타투 스티커 등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재난구호현장을 주제로 한 우드락 블록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및 가슴압박 단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CPR CUBE 활용), 나눔교육, 친환경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어린이 체험시설인 에어바운스 등 안전관리 구역에는 RCY 회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이용객들의 안전을 살폈으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홍보용 타투 스티커 배부 등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홍보와 안전지원, 나눔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참여자들이 적십자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