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수) 가평이음터에서 행사 진행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김치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 이하 가평군협의회)가 1일(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김치 나눔행사 ‘하지(夏至)엔 김장하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평군 가평이음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이하 동북봉사관) 장진영 관장, 원지연 가평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가평군협의회 봉사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원들은 이날 단호박 백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결연세대 및 취약가구 170세대에 세대당 8kg씩 전달했다.
가평군협의회는 매년 봄과 가을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철 김치 나눔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원지연 가평군협의회장은 “하지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봉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여름김치가 무더위 속 식사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진영 동북봉사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가평군협의회 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