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IFAN은 대대적인 섹션 개편과 함께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폐막작 선정을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상영 편수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작품들이 조명될 수 있도록 한다. 강렬한 여성 서사부터 피와 광기로 물든 장르적 쾌감, 배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 사랑과 정체성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퀴어 서사, 불쾌함마저 유쾌함으로 승화시키는 더티 코미디, 새로운 얼굴로 되살아난 이야기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들까지. 제30회 BIFAN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화적 경험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가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부지 조성뿐 아니라 교통, 상하수도, 전력 등 기반시설과 기업 유치 여건이 함께 준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이번 상품전시회가 전통시장만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생기 넘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순환나눔우산은 버려질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고, 가치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지역 환경 보호뿐 아니라 매장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많은 업소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문단을 인솔한 박쥴리아 세종문화교육원장은 “이번 DMZ일정을 통해 분단되어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이 경제10위 선진국으로 발전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친모 상봉을 통해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해년마다 천태종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옥상 구조물 보수공사와 CCTV 교체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선을 다해 시설물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들 지역이 민통선에서 제외되어 자유로운 출입과 개발이 가능해져야만 주민들의 고질적인 생활 불편이 해소되고, 문화·예술·체험관광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은 정원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며 “통합돌봄단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히 살피고, 마을돌봄정원이 돌봄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회복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발제는 김세준 구갈중 교사('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설치의 필요성 - 지금 학교는'),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 사례로 설계하는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로드맵') 3인이 맡는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다져놓은 이 변화의 첫걸음이 향후 경기도 정책의 든든한 씨앗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위원회는 인사·조직·예산 분야를 점검한 결과 성과와 전문성 중심의 인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된 조직개편에도 시민이 체감할 성과가 부족했으며, 예산 편성과 세수 추계의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은 소통행정” 이라며 “불통행정의 상징인 고양신청사 업무를 업무보고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불통행정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자, 소통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고양신청사 문제는 불통행정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행정력을 낭비시키는 핵심 요인임을 확인시켜준 사례”였다며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과밀학급 문제를 교육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꼽으며, 교육청 차원의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우수한 교장이 장기 재임하며 책임 경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을 통해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종합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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